게임은 중독 매체로 지정했죠?

매출까지 뜯어가시고 밀입니다.

근데 어르신들의 게임에 대한 인식은

어린애들 이나 하는것.

그리고 어린애들에겐

셧다운제를 선사했죠.

그럼 이제

누가 해야 알맞는거죠??

가뜩이나 게임할 시간도 줄어드는데

이젠 할 것조차 사라지겠어요.

지금은 평범한 앱 개발자로 있지만 

게임 개발은 한국에서는 손대기 싫어지는 환경입니다.

게임도 만들어 보고는 싶지만 한국은 아니네요.



다음 총,대선에 1번당 찍어주는 게이머나 개발자가 있다면

제대로 호구 인증일겁니다. 

그때 찍는사람 나오거든 실컷 놀려주세요. 게임 할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