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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 심장어택당한썰.방금
게시물ID : freeboard_661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문과
추천 : 4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12 10:07:32
진짜 난 없으므로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는  모닝으로 핸드폰으로 
보고잇엇음
틀고 오분쯤이지나 장면이절정에달해잇엇음
그런데 !!????
전화가옴..;;;;043으로되잇는번호임 그냥별일잇겟나하고받앗음 난교복물을보지않앗으니
근데??????받자마자 ....중앙지구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야동으로서인생을망치구나 아ㅏ십ㄹㅇㅣ아아 부모님죄송해요 개생각이다듬
내가 매우쫄은목소리로 네.. 햇더니 
아 잘못젆하햇네요^^  내가 4775 인데 이사람들이 4778에게전화해야할것을잘못함
그래서난 열심히일하십시요 라고하고 끊고 
가슴을쓰려내리고 이렇게 씀
결론:아청법여성부 ㅐ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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