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서기수가 부대지정된 병력이 명령을 듯지않는다고 PPP를 친사건이 있었는데 쉬프트활성화 설정이 되어있었다고 서기수측에서 주장하고 있고 온게임넷은 아니라고 하고있는데
아직 확실하게 확인된게 없지만, 심판이 오늘 자세하게 확인하려 하지도 않고 빨리 진행하는 감도있었고 포모스에서는 재경기 가능성이 없을거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어짜피 서기수가 많이 불리했으니까 시스템이나 하드웨어적 문제였써도 서기수 판정패라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이건좀 아닌듯.
포모스의 누구말대로 서기수가 아니라 임요환이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마져 드네요....... 사람들말로는 포모스에 올라온 기사가 실시간으로 수정되고 있다고하고..... 왠지 온게임넷측이나 협회의 압박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결론은 그동안 이스트로가 프로리그에서 강등됬을때도 열씸히 하던모습을 보여주던 서기수가 최초로 스타리그 올라왔는데 이렇게 졌다니 조금 불쌍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