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삼아 3색정도 칠해보고 테이프 커버를 다 뱃겨봤습니다.
색이 이쁘게 잘 먹혔군요
보라-파랑-초록-노랑-주황-빨강 순으로 색일 칠해줬습니다.
테이프가 덕지덕지
테이프를 벗겨내니 제법 괜찮게 색이 먹혔습니다.
약간 벗겨진 부분이 있긴하지만 이정도는 손으로 다시 칠해주면 될 수준이군요
현재까지의 작업현황입니다.
에어브러쉬 콤프레셔 소리가 꽤 커서 오늘은 더 이상 작업하기 어렵겠네요
내일이면 거의 완성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