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에서 갤3 개통하고 모가조아에 오유란게 있길 래

들어가봤다.

솔직히 너무 정치적인 색이 강해서 싫었다.

하지만 자살하려는 분을 막으려 조언도 해주시고

도움이 되어주시려는 분들을 보며 아직 한국은 따뜻

하단 걸 느꼈습니다.

서로 안 쓰는 물건은 나누시는 모습도 보기가 좋아요.

아프신 분들이나 가족을 잃어버리신 분들을 찾는 것을

도와드리는 모습에도 감명받았습니다.

겉으로는 안생겨요 그러지만 커플이나 부부에게는 

츤데레처럼 짖궃게 행동하긴 해도 속으론 따뜻하게 

대해주며 말이죠.

별 것 아닌 것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유분들이

좋습니다.

정치색이 짙다해도 전 이런 오유를 사랑합니다

모두들 ASKY가 아닌 SKY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