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불 클레압만드려고 바둥바둥댔는데
8시에 오기로 한 아바타 구매자가 안옴 -> 1차빡침
10시까지 기다렸는데 답장도 아무것도 없어서 만들어볼까하고 창고에 썩어나던 황바 돌려서 노득 -> 2차빡침
허망하게 남은 아바타를 뒤로하고 광부짓좀 더 해볼까 하고 썩혀둔 여렝으로 광부도는데
그란 마스터를 돌아도 속도가 안나옴 -> 3차빡침
남은 돈 탈탈 털어서 무기 하나 구해다줌. 슬레까지 돌 수는 있는데 매판마다 수리비가 2~3만.
계산해보니 너무 손해가 심하다 생각해서 빡강해서 와장창 -> 4차빡침
골드도 황큐도 마그도 도전장도 차곡차곡 쌓아두던 재미가 있었는데, 한방에 다 날리니까 너무 허탈하네요.
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