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rpg지만 자유도만 남은 이상한 게임 입니다.
케릭터 만들고 처음 시작 하는대 ...원수 죽어라!! 라고 달려드는 녀석이 있을 정도로 이상합니다..[가끔]
소녀로 시작... 동료가 생김니다.
케릭터가 전투중 죽어 버렸습니다.
그런대 동료가 너를 살리고 말갰어. 라는 말을 하면서... 여기 저기 도움을 청하러 다님니다.
[화면은 없이 목소리만 들리는 느낌...글자지만...]
덕분애 살아나고 청혼을 해와서... 게임인대 두근? 결혼 합니다.
집에서 1년 2년 열심히 쉬면 ? 아이가 생김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 케릭터는 케릭터 정보에 결혼과 자녀가 나옴니다.
주인공인 그녀가 은퇴 합니다.[ 살림주부?]
그러면 자동으로 남편이 주인공으로 바뀌는대...
케릭터 정보가....
자녀없음...
당연히 미혼으로 바뀜니다....
,,......
어이?????
그래픽도 딸리고 내용도 반복되서 지루한대 한번하면 .... 꾀 오래 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