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유는
예전에는 슈퍼플레이같은거하면
와 지렸다 페이커 ㅇㅈ? 박스박스 우리집왔다갔다 ㅇㅈ??이러면서
스스로 너무 대견한마음에 적팀들에게 인정을강요하는 식으로채팅을치고 우리팀한테도
솔직히이거 누구캐리죠?리븐캐리 ㅇㅈ?? 이러면서 인정충짓을하고다녔는데
요즘은 그냥 슈퍼플레이가 자주나오고 그게 별로 자랑스럽지않으니까
4:1 3:1 정도의 엄청지리는 슈퍼플레이를해도 그냥 무덤덤하게게임하니까
사람들이 알아서 와 리븐님잘하시네요 등등 칭찬해주니까
뭔가 예전에 남한테칭찬받고싶어서 안달나있던 제모습이 한심해보이네요
그냥잘하고 가만히 닥치고있어도 진짜잘하면 사람들이인정해주고
그래서그냥요즘은 그냥 상대방이 칭찬해줘도 운이좋았을뿐이에요 라고 무조건말하는데
급식들중에 자기가 패배한거에대해 인정못하고 적팀나머지는 솔직히 리븐잘하는거맞는데
이러면서 인정해주면 혼자서 끝까지 솔직히 갱빨로이겼다 이러면서 빼액거리는애들한테는
더욱집중해서 쪼여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들면서 게임하고
게임이 엄청유리해져서 게임이 승기가굳혀졌을때는 다음부터는 어떻게어떻게하세요
하면서 조언해주니까 명적도주더라고요
확실히 채팅이줄어드니까 금빛이보이긴하네요
집중력문제였나봐요 채팅하나안치고 집중하니까 스킬다피해지고 ㄷㄷ
이걸이제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