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랫만에 보드탈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꽤오랫동안 먹고산다고 놀러도 못갔었는데
오랫만에 이번시즌엔 가볼거라고 얼마전에 결국 시즌권 질렀네요
제설작업중이라는데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비도 좀 사볼꺼라고 얼마전에 학동 거리를 가봤는데 설렜다는 ㅋㅋ
실컷 신고 만지고 주물럭거리다가 나왔는데 ㅋㅋ
특히 이거
신어보니 짱짱해서 좋더라구요 요새 부츠들 딴것도 다 이렇게 잘나오는건지 암튼 제맘에 쏙들었다는ㅋ
간지가 철철흘러넘쳐서 한장 데리고왔네요...
보니까 바인딩도 깔맞춤으로 있던데 그정도는 무리고
바인딩보단 부츠가 더 급해서 하나 사올까 하네요 ㅎㅎ 같은 살로몬꺼니까 맞겠죠
암튼 오랫만에 보드타는 이번겨울 기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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