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데스매치가 양면포커 콰트로 십이장기

근데 궁금한게 콰트로였음.

오늘같이 6명남은상황에서 4명에게만 의지하고 게임하기에는 애매한감이 있었음.

조작이 있는방송이라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괜히 다음주 데스매치는 콰트로가 될듯해요.

그리고 예고편에서 많이 잡힌사람은 거의 데스매치안갈 확률이 높은것으로 보아

오현민 홍진호 이준석 중에 2명이 갈것으로 보여짐.

현재 오현민 홍진호는 이번일을 보아 서로 찍지는 않을듯하고 이준석이 중간에서 애매해진 상황이 되었는데
이준석이 데스가고 오현민 또는 홍진호를 선택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