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왕 조용필, 저작권 빼앗겨....
게시물ID : humorbest_661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이군
추천 : 159
조회수 : 18370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8 14:49: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18 14:25:17


 오늘(18일), 가수 신대철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오늘(18일), 이와 관련한 기사내용 발췌.



위의 사장 인터뷰에서 나오는 A대표는 가수 신대철이 말한 임모씨.


하지만 가왕과 계약 당시 지구레코드사 사장 임모씨(임수정)는 06년 83세의 나이로 세상에서 로그아웃.


그의 아들 현 지구레코드 사장, 임모씨(임재우)와의 인터뷰 내용.

현 지구레코드 사장인 임모씨(임재우)가 저작권료를 잘 처묵 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가왕께서 법정싸움을 했으나 2004년 대법원까지 가서 패소.

 


지구레코드 사이트 주소 : http://www.jigurecords.co.kr/

전화번호 : 02)376-762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