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다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사실 문후보 당선이 유력하다고 본 1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소설.
공주님은 수첩공주라는 별칭처럼 무식이 철철넘치는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대갈당은 이번 대선은 mb가 말아먹은거 어차피 정권 넘길꺼 그냥 공주님 얼굴마담 세워서 아쉽게 지는 것 처럼하자
라고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겼는데
mb는 그래도 나름 친한 사이고하니
밑에다가 한마디 했겠죠
신경좀 써줘라~
이 한마디에
정권산하의 공직원들은 어쩔수 없이 댓글 작업이라는 걸 시작을 하고
그들이 말하는 댓글 정도에 대선 판도가 바뀔까했던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렸다고 본다.
이렇게까지 티나게 다 걸리도록 허술하게 움직였던 국가기관..
최고의 보안이 우선이 되야하는 국정원이라는 곳에서 뭐..
그렇게 허술하게 걸려서 아주 쌩쇼를 하고 있는거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당초에 새대갈당은 당선이 될걸 모르고
공약이니 뭐니 죄다 싸질러 보자~
공주님은 그래? 이거 좋은거? 이러고 좋은거다 내가 되면 다 할꺼다~
라고 날림 공약하고 이제는 수첩에 있는 내용으로는 답변을 할 껀덕지도 없고
이런 사단이 날꺼라는 건 생각조차 아니 안중에도 없는것 같고
뭐...죽이되던 밥이되던 나는 괜찮아 이러고 그냥 수첩만 보고있는가봐...
이상
소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