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패치 이후로 세라핌에게 투자한게 매일 풀피 + 30피로도 영약 + 마일리지 20, 50영약

시광과 시공 짬뽕으로 모조리 쏟아부은 결과 = 스펙업 없음

 

이런 상황에서 어제 레이드의 뒤늦은 뒤풀이가 세라핌과 저의 맨탈이 부서지다 못해 가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아무리 던파의 미덕이 교차로 에픽을 줍는거라곤 하지만 이건 진짜......

 

초대장을 쏟아붇고 있는 세라핌은 득템 다운 득템을 하지도 못했는데.

 

레이드 돌고 세라핌 풀피헬 빼고 바로 바람돌이 헬 돌렸더니 선토파즈가..... ㅅㅂ... ㅠ

 

멘탈에 금가서 헬 안돌리고 그대로 잠자러 ㄱㄱ

 

자고 일어나서 다시 뒤풀이 헬 진행하니까 대격변, 메탈라인 각반에 이어서 흑백의 경계 : 혼돈까지......

 

와... 어쩌면 이렇게 세라핌에게 없고 꼭 먹어야 할 템들이 하루만에 우수수 쏟아지는지....

 

멘탈이 진짜 부서지다 못해 가루가 되버린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