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11 총선, 후반까지 '새누리' 손범규의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심상정’을 당선 시킨 것은 마지막 남은 두 개의 해외 부재자 투표함 이었습니다. 불과 170표 차로 심상정을 당선 시킨 것은 결국 해외 부재자 표였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불과 몇 백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재외 국민 투표가 당락을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 2월 13일이 재외 국민 선거인 신청 마지막 날입니다. 인터넷으로 간단히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선거인 신청 - https://ova.nec.go.kr/cmn/main.do
널리 알려 주십시오.
<선거인 신청 반드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