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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 영회까지 상영중단 되는건 아닌지? 우려가 현실이 될수도,.
게시물ID : sisa_448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3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30 20:17:05
故노무현 전 대통령 그린 '변호인' 12월 개봉 확정

고  노무현 대통령님  젊었을때  변호사 시절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라는데 송광호가 주인공이다.영화의 내용은 정확히 모르나 노무현님의 변호사  시절을 그린 영화라 한다.

문제는  영화가 아니라 영화 상영을 반대하는 세력내지 알아서 영화 상영을 하지않을 영화관이다..법원에서 판결난 천안함  프로젝트가 극장에서 왜 막을 내려야  했는지 우린 한번 되돌아 봐야  할것이다.

분명 애국잉여들은 무시무시한 깨스통을 들고영화상연중단을  외치며 
영화관련  단체및 영화관을 공갈.협박을 할것이다.이들의 뒤에  배후는  있으나  배후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배후를 찾지 않으려는 사법부의 패륜적 작태를 우린  이미 알고있다.

알고보면 노무현의  프렘에 같힌곳은 이명박근혜및 애국잉여들이다.저들은 왜 노무현 이라면 경끼를 일으킬까? 왜 저들은 돌아가신 노무현님을 건드릴까?

답은 딱 하나이다.역대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노무현님이 1위에 조사됐듯 그들은 노무현이란 이름 석자가 무서운 것이다. 그동안 한누리당은 조중동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을 헐뜻고 비난 했지만 노무현이란 인물을 이길수 없었던 것이다.

한누리당은 노무현을 비판해야 국정을 원할히 운영할수 있다
한누리당은 노무현과 민주당을 이긴질 시켜야 선거에 이길수 있다.
한누리당은 노무현만 없었다면 .....


나라를 팔아  먹었을 것이다.


고로 한누리당은 노무현이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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