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본 사진인데
사하구에 사는 지인에게 이 가게 진짜냐
합성 사진 아니냐 물어보니
사하구 당리역 구청 근처에 새로 생긴 가게랍니다.(오별난멸치국수)
사장님이 최근 부산시장 3번 하고 다시 지역구에 처 나온
허남식 새누리 후보에 열받아 현수막을 만든걸로 추정되는데
자세히 보면 멸치국수 허남식으로 보입니다.
사하구 당리동은 사하갑으로
조경태가 사는 사하을이랑 다릅니다.
더민주에 최인호 후보가 허남식이랑 붙습니다.
최인호 후보 트위터에서
오창석 아나운서(영입인사이고 세월호 때 팽목항에 있었던)와 찍은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우리당의 젊은 미래 오창석님과 함께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승리의 2번으로 굳게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