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범죄자의 인권만 생각한다는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그걸 보면 아쉽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는데요.

왜냐하면 공권력에 의해 범죄자의 인권이 사라지게 되면 
범죄자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순차적으로 공권력에 의해 사라진다는 생각이기 떄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권력은 무차별로 변할 건 불보듯 뻔하니까요.

그런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리고 인권이 진정 무엇이고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