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군대에서 만큼은 평생동안 여성이 남성에게 평등이니 이런말 안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여성인권은 반영되었다고 보구요. 다른거 다 재껴두고 젊은 인생 2년 남성보다 더 벌었으면 남성은 뭘해도 여성보다 2년 뒤쳐져서 출발하는데 사회적으로 여성이 회사에서 받고있는 불이익정도는 감수해야 맞는거 아닌가 생각하구요.
솔직히 2년이면 공무원 시험 준비해도 될 시간인데다가 회사를들어가도 2년동안 버는돈. 게다가 공부를 해도 언어 하나정도는 수준급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이것보다 더한 불공평이 있나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남성 인권이 여성 인권보다 떨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맨날 여성들은 불만만 많은게 좀 못마땅함...
나중에 완전히 양성 평등이 이뤄진 시점에서 여성이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거지만 이미 사회가 남성에게 불리하게 만들어진 운동장인데 여기서 남성들중에 잘나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여성들이 그렇게 인권 운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