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과금안하겠다는 각오를 깨버리고
10만원을 질렀네요.. 헤비과금러분들이보기에는 애교수준이겠지만
확실히 과금다시는 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500mc 11연뽑기 두번다 5성이 안나왔으며 보상으로주는 가챠티켓으로 다빈치 하나봤습니다.(키라이지만 그럼뭐해 한장)
900mc 정도 남기고 약 60개의 빨간포션을 질러서 8만 8천대의 복주머니를 현제
11만 가까이 모았습니다. (묘묘 키라 다떴구요 원기옥도 한 20개모았고)
물약이 넘치니 신나서 그냥 일요 렙 130짜리도 막 잡아주고 칭찬 좋아요 세래받고
있는자의 여유를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