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혼수 상태에 빠졌던 에비 브래넌이 깨어나면서 제일 먼저 한 말이 "밥 시거의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거였다네요. 그게 2년전 일인데, 이번에 그 꿈이 이루어졌답니다. 양로원 친구들과 밥 시거 콘서트에 초대 받아 공연도 보고, 밥 시거도 직접 만나보았다네요. 꿈은 이루어진다...
http://www.wptv.com/dpp/entertainment/evie-branon-bob-seger-fan-gets-to-meet-singer-after-waking-up-from-5-year-coma . .
밥 시거(Bob Seger)의 힛트곡 모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24:14 쯤에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