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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혼수상태서 깨어난 록팬의 첫 마디....
게시물ID : english_6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ereAreYou
추천 : 1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13 07:47:22



5년 동안 혼수 상태에 빠졌던 에비 브래넌이 깨어나면서 제일 먼저 한 말이 "밥 시거의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거였다네요. 그게 2년전 일인데, 이번에 그 꿈이 이루어졌답니다. 양로원 친구들과 밥 시거 콘서트에 초대 받아 공연도 보고, 밥 시거도 직접 만나보았다네요. 꿈은 이루어진다... http://www.wptv.com/dpp/entertainment/evie-branon-bob-seger-fan-gets-to-meet-singer-after-waking-up-from-5-year-coma . . 밥 시거(Bob Seger)의 힛트곡 모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24:14 쯤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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