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만 하다 죽을수가 읍다!! 이러면서 마침 할로윈이고
딱 어울리는 포켓몬도 생각나서 슥슥 그려봣습니다. :3
최애는 귀여운 플샤... 제가 손 고자라서 귀여움 강조가 안되네요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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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 샤이의 복장은 아래 포켓몬의 진화 전인 호바귀가 모티브!
참고로 그림에 있는 포켓몬은 이번 6세대에 나오는 펌킨인이라는 포켓몬 인데,
귀여운 외형을 보면 안 무서운거 같은데...
X | 초승달이 뜬 밤에 기분 나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마을 안을 헤멘다. 그 노래를 들으면 저주를 받는다. |
Y | 머리카락 같은 팔로 사냥감을 조른다.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운듯이 노래한다 |
-출처: 엔하위키 미러
............설명이 역대 유령 포켓몬보다 더 무서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