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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인친구가쓴글
게시물ID : humorstory_106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이좋삼a
추천 : 2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0/11 22:48:57

안녕하세요.
저는 홍성인 친구와 정말 친한 친구입니다.
그친구는 초등학교떄부터
정말 장난으로라도 콩한쪽도 나누어먹고
의리를 다지며 중학교에들어왔습니다.
그친구는 2학년 올라간지 두쩃날부터 최성의 군에게 쳐맞았죠

성인이가 빚자루를 들고 청소하다가
선생님이오시면서 어깨를돌리는 과정에서
최성의 군이맞았는데 그이유로 
얼굴 한대를 가격했지만 그떄 정말 억울했겟죠

제가 당한것도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 
지나가다가 친구한테 두달동안모은돈 6만원을 말했어요
돈모아서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 생신선물 사드리려고했는데
다 뻇겻죠 - _- 내일갚는다고 하더니..

갚기는... - _-
더심한건..그돈 6만원으로 여자들한테 뿌리고요 --
왕자짓 하고..
정말 억울해서 눈물이나와요

일주일쯤?잇다가 달라고했다가
하이킥 니킥 대한민국의 발차기는 다맞아밨어요 --
씨바 ..웃으면서 존나야루면서 떄리더군요 ..

그새끼가 이글보면 난 큰일나겠죠 --
알아야해요 ..
그떄는 매점에서

매점주인이 계산을 잘못햇는데
그거가지고 행패부리고...
시발롬이죠 - - 

또 판치기아시죠 ?
동전을 교과서에올려놓고 쳐서 돈따먹는게임 .
저는 안하지만 (진뺴이 - - )
하다가 걸렷는데 갑자기 최성의 그놈이일어서더니
"야.그거 치우지못하니"
이라고하더니

선생님이 성의말이맞아 -- 너희들 교무실로따라와

싶팔... 
그썌기 완전 지멋대로구요 -- 
선생님앞에서 껌밷고 침뱉고


그새끼가 전교1등 ~5등 하는건 
상상이안가요 -- ;; 
성인이 수술한다고 기도하라고 말했는데...
쪽지로온말 " 성인이 그새끼가 죽든말든 그새끼가 먼저잘못햇는데 내가왜? "


전..할말을 잃었죠
저.. 성인이 죽고
정말..밤새도록 울었어요

성인이..이젠..직접볼수없겟죠..
폐 2/3이 주먹으로손실된것은..
말로설명할수없어요..

그새끼가 조폭입니까 ..


최성의 그새끼 이야기는하기싫고요..

성인이 집에도 (일요일) 갔더니
어머니는 거의 망연자실이고
아버지는 직장을 그만두시고..

어떤 미성년자살인자덕분에
악상에... 초상. ...
휴.......
성인이가 보고싶어요
이글적으면서 많이울었어요...
지금도 .......

최성의 벌받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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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이없다 -- 와 .. 
프루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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