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에 특전부사관에 가려는 오징어입니다
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특전사랑 특전부사관이랑 같은 말인가요?
특전병도 있던데
전 가능하면 특전병으로 가지 않고
특전사로 가고싶어서요

또 어디서 주은 내용인데

특전사훈련이 그렇게 위험하다는데
이빨이 부러지거나 골절등
특히 강하에서 심하다해서요 
제가 알기론 강하를 1년에 두번인가? 하신다던데
확실하질 못해서...

원래는 특전사가서 707특임대를 목표로 두고있었으나
그냥 pmc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참 제나이는 20살이고요

좀

가능하면 사실적으로 써주셨으면합니다
제가지금 심각한 상황이라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Pmc는 정확히 뭘하는 단체인지도 자세히 알고싶어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부탁드립니다 

자세히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