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419141207492
JTBC연예특종 제작팀은 낸시랭의 친부라고 알려진 박상록을 수소문해 어렵게 그와 연락할 수 있었다. 제작진의 설득 끝에 박상록은 "내가 가족에게 큰 잘못을 했어요"라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이어 "너무나 가슴 아픈 가정사"라며 조심스레 말을 이어갔다.
19일 금요일 저녁 7시 10분 JTBC '연예특종'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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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