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명동 입구를 갔더니 노숙자 몇 명 보이고
들리느니 중국말이던데 다음번엔 노숙자만 볼 수도 있겠군.
코스닥 폭락으로 사무실 후배 오늘 하루 1,200만원 날림.
내 회사, 내 공장에서 30분만에 쫓겨나온 것을 헬조선에선
"무사귀환" 이라 부른다.
어머니! 시장에서 당신이 1만원 주고 산 안에 털보송한
기모바지 개성공단에서 만든거예요.
내년부터는 그 바지 못사요!
씨발,,,쪽팔려 죽겠네, 푼돈이란다,
북한이 바라던 일은 개성공단 설비 그대로 두고
남측과 단절이었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네..... 이야~
개성앞마당까지 경제적으로 낼롬 집어 삼켰는데,
그걸 김정은에게 낼롬 퍼다 바친 박근혜는 빨갱이라니까..
ㅋㅋㅋ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73조+ 증시 증발 3조+ 김정은 새끼한데 헌납
이명 박 근혜 정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