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강하지 않은 상대에대한 비웃음
게다가 상대방이 정확히 불쾌함을 표시했는데 사과는 커녕 말려야할 아버지가 같이 낄낄이고
사람들은 왜 진지빠냐고 하고
정작 자기들이 당하면 불같이 화냈을 사람들이요
그리고 애비나 자식이나 똑같은 놈들이네 하니 패드립이라고 오히려 적반하장
내가 상대방을 후려갈기고 상대방이 화내니까 "장난인데 왜 화내지? 좀이상한사람인듯" 하는꼴이지
그리고 나도 한대치니까 왜 때리냐는 꼴이죠
맞을짓을 하면 맞아야하고 욕먹을 짓을 하면 욕먹어야 합니다
내가 멀 잘못했는데??? 이 모습이
지금의 우리사회를 만든 모습이지요 정확히 우리 정치인이 국민들에게 원하는 모습이지요
"무식한 자들이 다루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