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종 링크 걸지말아주세요 클릭하는 순간 수익이 개들에게 돌아 갑니다
밑에 뉴데일리 기사 퍼온거 금새 베스트 갓네여 저작권이 문제가 되면 캡쳐를 하시던가 기사 일부만 요약해서 하시면 되요
밑에 뉴데일리 관련 글보니깐 별 내용도 없이 뉴데일리 링크만 딱 걸어 놧네요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 궁금해서라도 전부 클릭을 할텐데
이미 그들은 그런걸 노리는 겁니다 제발 링크 걸지 마세요
뉴데일리
- 뉴데일리는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인보길씨가 대표로 있는 매체다.
- 인보길씨는 1940년 11월 18일생으로 1988년 조선일보에서 편집국장을 맡았다. 이후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조선일보 자회사인 디지틀조선일보의 대표이사 사장, 2003년에는 조선일보 이사 등을 거쳤다.
- 인보길씨는 조선일보 퇴직 후 대한민국의 좌경화를 눈뜨고 볼 수 없다는 '사명감' 아래 'SAVE THE INTERNET'이라는 구호로 뉴데일리를 창간했는데...
- 정치적 성향이 왼쪽인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매체, 우측인 사람들에겐 야 신난다!!
- 조중동쪽에서 밀어주기를 한다는 말이 있었다.
- 조갑제 전 월간조선(月刊朝鮮) 편집장 겸 대표이사, 현 조갑제닷컴 대표의 칼럼이 실린다.
- 조갑제 대표는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일 없다.
- 어떻게 네이버 뉴스캐스트 제휴심사 평가에 통과되었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데일리안
- 원래는 수꼴인터넷 언론계의 선두주자였으나 뉴데일리가 독립하고 나간뒤 2인자가 됐다. 대신 수꼴스러운 면모는 조금 줄었음
- 최근 정치부에 연차 낮은 젊은기자들이 대거 투입됐다고 함. 연차 높은 기자들은 사회부, 경제부 등 다른 부서로 이동.
조선일보
어두운 이야기
- 아들 방정오에게 디지틀조선일보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너무 물의를 빚어 생각대로 안되고 있다고. 방정오는 고 장자연과 술을 먹은 장본인으로도 언급돼 쥐죽은듯 살고 있음. 지금은 골프조선 등의 사장자리를 맡고 있지만 이 역시 어찌될지 불투명.
- 방상훈 사장의 아들은 방준오(첫째), 방정오(둘째). 두 명 다 현재는 부장이죠. 근데 이 항목 쓰신 분은 아무래도 한 3년 전에 대강 정보 들으신 듯. 종편 개국 이후로 후계 구도 장치 많이 바뀌었는데...
- 디지틀조선일보는 특례산업업체로 등록돼 있어 조선일보 임원들의 자제는 물론 방정오의 친구, 김찬 사장의 친구의 아들, 친척, 모 저축은행 아들 등등 수많은 인물들이 출근만하고 병역특례비리를 저지르는 병역 세탁소로도 활용됨.
중앙일보
삼성 2중대라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
국민일보(쿠키뉴스)
현장취재보다는 인터넷보고 베껴쓰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사실관계 확인을 일절 하지 않고 기자가 사건을 재구성한다) - 이거 인터넷 전담팀이 따로 있음. 국민일보 쿠키뉴스팀이라고 쓰여진 바이라인은 대부분 이 쪽 팀을 경유해 쓰여지는 경우가 많음.
- 최근 장기파업 후 보복성 인사이동이 가해짐.
출처 http://kwiki.mooo.com/wiki/index.php?title=%EC%8B%A0%EB%AC%B8%EC%82%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