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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할랄단지 VS 대구할랄단지
게시물ID : sisa_662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1
조회수 : 10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13 23:43:55
할랄인증식품이란...

무슬림들이 먹는 음식은 일정한 룰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것을 룰대로 만들었다는 식품을 말하는데...

이 시장이 사실 엄청 크긴합니다. 경제적측면에서 현재 이 산업이 이미 많이 다른 나라에서  점령했기에 별 경제적이득이 없을거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는것은 사실...이것은 논외로하고

유럽에서는 영국이 이 산업단지가 크게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영국에 무슬림들이 많습니다. 


이것에서 문제가 되는것이, 도축방식인데....무슬림들이 어떠한 의식을 하고 살아있는 동물을 목을따서 피가 다 빼낼때까지 기다리는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면 상상이상으로 잔인해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익산과 대구에서 할랄단지가 조성되고있는데요...

차이는, 익산에는 도축장과 무슬림들이 거주하는 거주공간 등 다시말해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는것에 반에...(물론 정부는 말을 돌리면서 부정도 긍정도 않하지만) 벌써 많이 진행되있고 지금 현재는 보류라고 하지만 총선이 끝나면 아마 진행이 될것입니다.


여기서 하나 의심해볼만한것이..


혹시 익산에서 도축 및 무슬림들 유입은 다 하고.....반완성품 상태로 대구로 보내져 대구가 패키징 및 유통 판매 해외마케팅 등...다시말해 재주는 익산이 부리고 꿀은 대구가 따먹는 구조로 만들지는 않을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부의 행태로 보아,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진짜 대구에 할랄단지가 들어올까? 라는 의문에서 만약 박근혜정부에서 주도한 사업인데 그렇다면 왜 꼭 산업단지를 두개로 나누어서 할까...


나는 할랄단지를 하던 않하던, 익산에서 도축되고 무슬림유입이 있다면 익산에서 그것에 대한 꿀도 먹어야 마땅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총선끝나면 할랄단지는 다시 시작될것입니다....우리가 꼭 지켜봐야합니다. 

이것은 지역감정의 문제가 아닌, 오히려 지역차별에 대한 반대의 문제입니다.

할랄은 기독교에서 쌍수를 들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대구에서는 반대가 없을까.....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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