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북한이 쏘기 하루 전날 여기저기 발표해서 (그 전날 금욜?토요일?)
시티뱅크 은행쪽 매니저(홍콩사람)가 뉴스보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뭐 저는 여기서 시사게 뉴스보는편이라 오유에서 로켔쐈다고 들었지요 하루늦게,,
더군다나 그분이 저한테 위성이라고 표현했는데 제가 로켓이라고 말해드렸는데 (위성은 더 복잡해서 만들기 어려울거다 이랬죠,,,)
우리에게 별로 중요한게 아니여서 흐지부지 넘어갔었네요.
그런데 이 개성공단,,,,,,,,,,,,,,,,,,,,
이건 박근혜의 생각없는 작품 맞습니다.
서로 긴장감 만들기는 개성공단만한게 없거든요 ㅋㅋㅋ
더군다나 개성공단은 경제도 어느정도 타격입으니까
뉴스에 오르내리기도 편하고요,,,,문제는 말이죠,,,
얘네가 이것을 하루 아침에 계획했을게 아니라는 제 생각입니다.
이 개성공단 약빨이 안먹히면 그대로 폐쇄한체로 나두고
더 이상한짓을 할꺼란 말이죠
연애계 쑤신다던가(때마침 스폰서 얘기 나왔으니,,,,)
야구 다시 쑤시고
이상한 대형사건 준비중일거라는게,,,,
테러법을 확실히 하기위해서는 테러같이보이는 사건을 준비하지 않을까 싶네요,
외노자랑 조선족은 훌륭한 일꾼이니 안건들일것 같고
공장 화재?나 평화시장 같은 곳 화재?
혹은 사립 고등학교에서 대형사건 발생?
앞으로 이상한뉴스 계속 나올것 같네요.
목함지뢰는 이미 했고 인천쪽도 이미 했고
왠지 누구하나 잡아서 간첩단 다시 만들것 같은데,,,,,
그냥 멋대로 생각한거라서 아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