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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62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hY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16 22:59:43
제가 번호를 딴 좋아하는 나이많이차이나는 누나.. 가 있는데 번호따고 거의 바로 여행을갔습니다..
가기전에 갔다와서 맛있는거 사준다고하셨는데.. 카톡눈치로봐서 한국오신거같아요 ㅜㅜ
그런데 저를 귀찮게 생각하고 빈말이었는데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이럴땐 제가 기다리는거랑 다녀오셨냐고 맛난거 사달라고 아양을 떠는것중에 뭐가좋을까요?
한달정도나 갔다오셔서 저를 잊어버리지나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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