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ni.co.kr/arti/politics/defense/730199.html?_fr=mt2 박 대통령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은 북한 붕괴가 멀지 않았다는 인식과 4월 총선 등 국내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국방부 장관정책보좌관 등을 지낸 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은 “박 대통령은 이미 북한 붕괴까지 염두에 둔 대도박을 시작했다고 본다”며 “매우 비현실적인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북핵 문제는 마라톤 같은 것인데 박 대통령의 행보는 100미터 경주하듯 하고 있다. 4월 총선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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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에도 CIA가 북한이 5년내에 붕괴할거라는 보고서를 냈죠.
근데 5년 후에도 멀쩡하니까 작년엔 25년내에 붕괴할거라는 보고서도 나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나 사이비종교 예언보는거 같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100년내에 붕괴할거라는 보고서도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