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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6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운돌고래
추천 : 6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14 01:01:21
걍 여자들이 군대문제에 대해서
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무관심하다는게
1차적인 문제임.
이 단계에서부터 걍 문제임.사실 문제의 본질 그 자체임.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 됨.
걍 말을 해도 반응도 시큰둥하고...
위로하는? 사람도 있고 관심 가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바뀐건 없으니 걍 남자들 입장에선
걍 여자들은 군대는 남일이라고 생각하는가봐 하는거임.
예를 들어서 군가산점 논란때나
뭐 어떨때나 여성단체서는
들고 일어섰는데 남자들 문제에 대해선 영.....
애초에 패미니즘이 양성평등인데 남자들 문제에 별
반응이 없음.
군가산점이 없어진지 10년 됬나?
어쨌든 별 바뀐게 없음.
2차적인 문제는 여기서 연장된 몇몇 여자들이 하는
헛소리임.솔직히 너는 2년 동안 쉬었잖아.이런거
실제로 말하는 사람 있을까? 싶음.
내 동생도 나보고 군대 갈 거라고 놀리긴 하던데
솔직히 아직 가본것도 아니어서 무덤덤한것도
있지만 걍 안 갈 수도 없으니 가는거지
야자나 이런건 언제 하고 싶어서 했나.걍 이런 느낌인데
여기서 몇몇이 넌 2년 동안 쉬었잖아.ㅠㅠ,
유리천장이 어쩌구
하면.;;;;
근데 진짜 그런 여자가 존재하는가?음...
어쨌든 군대는 가고 싶어서 아닌데
가고 딱히 거기서 메리트 얻는건
없음.그러니까 걍 여자도 간다하더라도
남자 입장에선 빡치긴 빡칠 일임.
그리고 만약 여자로 태어나서 불이익이 있다고 해서
남자로 태어나면 이익이 있단 뜻은 그렇다고 아님.
그러니 이건 유리천장이나 이런걸로 물타기할
꺼리가 아님.
세 줄 요약
1.군대 안 가본 이상 솔직히 군필 마음은 아무도 모름.
2.거기서 아예 서로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 됨.
3.몇몇 여자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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