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러운 택시기사놈 대갈 빻아 개줘도 시원찮은 놈 울엄마가 길막좀했다고 도로 한복판에 그렇게 엄마한테 욕을하고가니 그때 그자리에 울엄마가 아닌 건장한 남자가 있었어도 니새끼가 욕을 했을까 존나 비실하고 얍삽하게 생긴 늙은놈이 너새끼 욕하고 가서 울엄마 계속 울었다 나쁜놈 그때 내가 니 쌍판때기에 침하나 못뱉은게 그렇게 한이다 너 이 새끼 이 땅에 니가 고통스럽게 뒤지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아둬라 병신같은 택시기사새끼 니놈이고 니 핏줄이고 화마가 삼켜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