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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62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ua
추천 : 4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17 01:01:32
지하철만 타면 만나는 변태새끼들...
어뜨케 한주도 곱게 넘어갈때가 없냐...
딸뻘 조카뻘 손녀뻘 되는 여자애 엉덩이에 좆문지르고 허벅지 몰래 쓰다듬는게 그렇게 좋냐
경찰서 가면 나만한 자식이 있다고 선처해 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면서
니 자식도 밖에서 그딴일 당하면 기분 좋겠다 아주
야하게 입는게 죄는 아니라지만
내가 옷이라도 야하게 입고다니면 그러려니라도 하겠는데
하도 자주만나니 이제 차도르라도 둘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되네
변태만나도 절대 조용히 넘어가는 성격도 아닌데
어디서 순하게 생겼다고 말하는 얼굴도 아닌데
어디가 문제인건지 이렇게까지 자주 만나니
일일이 신고하거나 상대하는것도 지친다 너무
죄는 내가 지은것도 아닌데
왜 내가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
변태새끼들 다 거세해버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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