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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6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바소년~★
추천 : 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22 21:15:00
무도에서 제일 좋아라 하는 분인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참...
불안한건
예전 인도특집 때 형돈이 형의 말이 떠올라서 인데..
'모짜르트를 받쳐주는 살리에르가 되고 싶다'라는 말...
그동안 힘들게 참아온 연애계 생활을 그만 둔다 하시고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게 되네요.
저 혼자만의 우려이기를 바라며
걱정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잘 회복 되어서 무도에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다시 형돈이형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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