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지 한 몇주 된거같은데
초반에 위롭 하나 사고 나머지 이것저것 줏어입다가
뱀헌셋살라고 모은 840으로 질러봤습니다!
이름하야 소녀머리+방과후셋!
하지만 인벤정리한다고 할로윈 쿠키 다 쳐묵쳐묵했더니 허벅지가 어휴.....
원래 염색을 리레로 할려했더니 제가원한건 형리레 였던거 같아서(ff0000을 원했어요 ㅠㅠ)
그건 또 너무 비싼거같아서... 대충 일염으로 파스텔톤 빨간색? 으로 해봤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천서 다이어트!
캬~ 다리는 이래야지 ㅠ 반쪽이됫네요~ 당분간은 이러고 다녀야겠어요 흐흐
아 장비 언제사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