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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월천선녀님
게시물ID : panic_66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霹靂大神
추천 : 41
조회수 : 8562회
댓글수 : 109개
등록시간 : 2014/03/29 01:00:27
댓글에도 썼지만 저는 서울 인왕산 국사당

이라는 곳에서 내림을 받은 무당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듯 인왕산 국사당이라면

어떤 곳인지 제대로 된 무당이라면 아시겠죠?

저는 거기서 방울,부채를 찾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 세분을 즉석으로 점을 봐드림으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였고 지금까지 그 손님

들이 인연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저 또한 사기꾼인가요?

제가 미루어침작컨데 님은 무당인척하는

그야말로 사기꾼이거나 같은 무당끼리도
  제일 우습게 보는 수행이라 말하면서 무불통신

했다고 우기는 그런 부류의 사람 같습니다.

하도 답답하고 불쾌해서  글 씁니다.


공게여러분 죄송합니다.

공게 내용에 맞지 않는걸 알면서도 본의

아니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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