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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7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동생★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1/01 11:58:38
안녕하세요. 가끔 철학게시판 눈팅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철학은 어렵고 세상사는데 별로 필요하지 않은 학문이였습니다.
헌데 강신주 박사님을 어찌어찌 알게되어 저서를 읽게되었고
그때부터 철학의 중요성,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장자와 노자의 차이를 설명하는 글에서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강신주박사님에 대한 글이 올라오지않아
궁금함에 여쭈어봅니다.
여러분들은 강신주박사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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