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경찰 소방 등등
분명히 신체적 우열이(당연히 업무능력이겠죠) 들어나는 직업에서 조차...
할당과 어드밴테이지를 적용하더라도
여성의 참여를 어느정도 까지는 인정해 줘야 사회적 평등을 이룰수 있고 모두에게 이익이다는 깨어있는 인식하에...
모두 공감했는데...
점점 그 요구가 과해지고
급기야
페미님들이 등장 하면서...
남성 너희들이 여성에 비해 우성 아니야 젓 까지마...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려는 조짐이 보이자...
남성들이 그래 좋다 그럼
계급장 떼고 날려놓고 따져보자...
우선 군대부터
이러니...
그건 안된지
그건 유리천정이다 여성에게 할당제 줘야한다...
여성에게 어드벤티지 줘야한다.이러니...
하 대체 답이 없도다...ㅋ
결국 배려를 인정하지 않는 일부 몰지각한 페미들이 문제로구나...
그러데 오유에서 왜 이런 논쟁이 배척 받지 않는걸까...
그건 의식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도 피해의식을 느끼는 수준까지 도달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