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음.
노리린,지어스(보쿠라노)로 유명한 키토 모히로 작가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초기작임.
오토코노코도 나옴.
코가 노리오 라고
주인공 친구 그룹인데
그 그룹 내에 있는 플레이 보이인
츠루마루 타케오랑 썸씽이 있는 듯한 묘사도 있고.....
여러모로 여러계층을 타게팅한 다양한 캐릭터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갖고 있음.
애니메이션은 ......;;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서.....
그래도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보면 알겠지만
케릭터들 주변에 있는 포켓몬 같은걸로 대결하는
일상 + 학원 + 능배물 같은 거임.
내공이 상당한 작가라서 꽤 괜찮음.
은/는 그런거 없고
꿈도 희망도 없는 세카이계
보쿠라노가 차라리 더 얌전하다. 라는 평을 받는 만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