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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침략기,,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떠나며 남긴말
게시물ID : sisa_44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스코멤버스
추천 : 6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1 16:49:03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1875~1953)-

: 우리나라에 항복을 하고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1945년 9월 9일 미군이 진주해 총독부에서 국기 게양식을 하자,

그는 할복을 시도했다. 하지만 피부만 조금 벗겨졌을 뿐, 시늉으로 여겨졌다.

  나중에 전범 혐의로 체포됐지만 무죄 석방됐다

 

 

 

 

 

 

 

 

 

식민이란 무엇인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남에게 지배 받는 민족

우리의 현실을 보자

자주란 것이 없으며 미국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요

국민은 맨날 경상도 전라도로 나뉘어 쌈질하는 현실

친일파 후손들이 떵떵거리며 세상을 지배하는 현실...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이 딱 일치하지 않은가...?


출처:다음카페_한류열풍사랑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73924?q=%BE%C6%BA%A3%20%B3%EB%BA%CE%C0%AF%C5%B0&re=1

이미 한번 본거지만

남북을 넘어서 동서로 이간질 시키고,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 대한 제대로 된 청산도 없이 미래를 논하는 나라가 딱 되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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