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6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0 00:44:36
할수있는게 술만마시고 눈물만 흘릴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초라한 모습이라 이제사 글을 남깁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히 계시기를.
눈물로 그대들을 보낼수 밖에 없어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