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불온 찌라시다.. 이번엔 국민 참여재판 프로젝트냐...!!

어떤일도 꾸며낼수 있는 불온 찌라시..작품봐라..!! 쏴롸있네..ㅎㅎ

불과 몇 년전만해도 국민참여재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껄이던 놈들이 이제와서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역시나 불온 짜라시이다... 그때 그당시 국민참여 재판의 좋은점만 부각시키더니 이젠 국민참여재판이 감성팔이 재판이 되었다고 씨부리고 있다..김어준및 주진우 기자.. 그리고 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시인 안도현씨가 무죄로 판결이 나니 박그네 정부가 혼수상태로 빠졌나 보다.. 엽기 발칙들의 떡실신. 참 꼴좋다..

찌라시야!! 채동욱 총장의 혼외자식 프로젝트로 모자라 이젠 국민 참여재판 프로젝트로 재미를 보려 하는것 같은데 고마해라~~ 마이묵읏따 ~~~

이번에도 불온 찌라시가 먼저 시작한다.. 그 뒤..바로 황교활이 국민참여 재판에 대해서 입를 열기 시작했다.. 이런걸 보고 썩은 곰팡이들의 "난" 이라 하나보다.. 조만간 국민참여 재판도 채동욱, 윤석열과 같이 도끼로 찍혀나가진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암~~그렇구 말구....

내가 볼땐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이 대한민국 사법부 보다 더 객관적이고 더 공정한것 같은데 정권의 개 들은 아니라 생각하는 것 같다.. 정권의 개 들은 주인에게 꼬리만 치면 된다.... 먹어 하면 먹고. 누워하면 눕고. 짖으라 하면 짖으면 된다..그 대표적 인물이 황교활이 아닌지 싶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사법고시 폐지를 외치겠는가..

국민들이 사법고시 폐지를 외칠 만도 하다..있으나 마나 한 법.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것이 우리나라 사법부 수준 아닌가.. 그러면서 자기들이 마치 용 인것처럼 군다.. 법에 법자도 모르는 놈들이 말이다..비싼 돈 들여서 공부하면 뭐하겠는가 지들 낳고 미역국 먹은 부모들만 욕먹이는거지...안그런가??

만약 국민참여재판이 없었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생각해본다.. 당근 그렇다.. 무죄가 아닌 유죄로 김어준과, 주진우,안도현 시인은 이 엿같 세상에 희생양이 되었을 것이다.;그나마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양심적인 배심원들이 있었기에 무죄로 판결났다 생각한다..

이 야만의 시대 ..정부에 반대하면 다 유죄가 되고 빨갱이가 된다..

내 가족.내 이웃.내 친구.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지인들도 박그네 정부에선 잠재적 종북들이다.. 단 정부를 비판하지 않으면 애국잉여로 대접받는다.. 이것이 박그네 정부이다..

참 힘든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