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전 롤 끊고 살다가 다시 돌아와서 열겜중인 

직장인 솔랭전사 입니다... (롤은 끊기가 힘드네요-_-)


브4에서 실5까지는 어케어케 왔는데 

그 후로 실5와 브1의 경계에서 외줄타기 하다가 

이젠 실4와 실5의 경계를 여러번 넘나드는 중입니다. 

실4 30~40점 대까지 갔다가 급격히 연패가 늘어 실버5갔다가

 다시 승급하기를 여러번 반복중이네요...


아래 오피지지 캡쳐보면 자주하는것만 하면 승률이 괜찮긴 한데

벤되거나, 상대가 가져가거나, 조합이 영 별루인거 같거나 할때

가끔 새로운 챔피언 꺼내는 데 이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컨디션 좋을때만 랭을 돌려야되는데 할일없을때 몰아서 하다보니

연패도 잦고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툭히나 실버4에서 연패해서 0점되었을때 압박감에 겜하디가

 실5로 거짓말 같이 미끄러지고 그런걸 여러번 겪다보니

 멘탈이... ㅎㅎ


요샌 픽창에서 심상치 않으면 닷지를 생활화 할까 생각중입니다

비슷한 고통을 겪어보신 징어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용~ ㅠㅠ

*주라인 서폿 유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