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드디어 저한테도 따뜻한 ##님이 오셨어요.
게시물ID : fifa3_22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스톤
추천 : 3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1 20:21:04



안녕하세요.

평소 피파3를 즐겨하던 유저입니다.

처음으로 오유 피3게시판에 글을 쓰네요..

한자한자 써내려가는데 너무나도 떨립니다.







20131005_1548382.jpg
20131101_2009344.jpg





평소 이렇게 현질이 크게없이

평범한 선수들로

겨우겨우 전설을 찍고 

가끔 손가락들이 아프다고 저를 욕하기도 했었조

그러던 어느날(화요일)








IMG_20131031_1.png
IMG_20131101_1.png



큰맘 먹고 09골드를 지르고

이브님이 저를 향해 다가 왔어요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전....이제 속세에서 벗어나

이브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옆에 있던 제 동생은 저를 주먹질 패더군요..

하지만 전 이브님의 믿음과 함께 함박웃음으로 넘겼조

















20131101_2009148.jpg
20131101_2009263.jpg





드디어

방금

저의 스쿼드와

전설을 찍음과 동시에 또 다시 함박웃음로

함박스테이크를 먹을려고 떠납니다.


저의 전술은 좋아요!

필요하신분들에게는








 안알랴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