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집에 가족이 있을때 포니를 조마조마 하면서 보기가 힘들더라구요...ㄷㄷ
물론 컴터는 제 방에 있지만 문이...안잠겨....고장났어...아...진짜 차라리 야동을 걸리는게 낫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더라구요....
포니 보다가 갑자기 형이나 동생이 들어오면 아 갑자기 정색하면서 "왜?!!" 하면서 막 성질내고...저 이상한거 맞죠?... ㅠㅠ
왠지 너무 적절한? 패러디여서 퍼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