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은먹었냐?" 입니다 ㅋ

사실 제가 밀아를 접하게 된건... 짤쟁이 ▶河伯之後◀ 이놈의 부캐였습죠.

닉언죄? 이거 달아야 하겠지만, 친구다보니 별로 죄송하지 않아서 ㅋㅋ

제 핸드폰으로 2시간 될때마다 꼬박꼬박 뚜벅뚜벅질 해주다가 감춘향이 풀돌되고, 갓챠에서 이상한거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밀아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원래 파이널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하나만 하고 있었는데 좋은 친구 덕분에 밀아까지 하게 되네요 ㅠ 내 라이프 ㅠ ㅠ

잡설은 각설하고..

친구 구해요!

지난시즌부터 시름시름 시작했었는데, 일요합 150 정도, 각요합 80정도까지는 했던거 같아요. 근데 야생의 친구들이 비협조적이다보니 지난시즌 카드들을 전부 풀돌 못시킨게 계기가 되서 야생의 친구들은 야생으로 되돌리고 오유친구들 구하려고해요.

공방 9.5/9.0 되요, 쎄신 분들 친추해주시면 좋겠지만 제가 못잡는 각요는 ▶河伯之後◀ 요놈이 잡으면 되거든요 그래서 같이 성장하실 분도 환영해요. 대신 꾸준하셔야 한다는 거 ㅋ

제가 밀아는 잘 안해서 좀 비루한데요, ffab는 나름 100권 언저리에서 놀고 있습니다. ㅋ

보통 새벽 6~자정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