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정당하나 만들거나 국회의원 포섭해서 법률을 바꾸세요.

예를 들어서 ...

1. 만 13세 미만 종교활동 금지
(가정내 종교문화는 허용 - 가정 외 학교 및 종교시설 활동은 금지)

2. 노상 및 방문 포교활동 금지

3. 성탄절 석가탄신일 등 종교기념휴일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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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까실때 두리뭉실 까지말고 
XX교회 oo 목사 성범죄 / ㅁㅁ교회 ㅇㅇ 장로 사기행각 등등 
구체적으로 까세요. 그럼 편들어줄 사람 없습니다.


특정 독재자 나쁘다고 대통령제 자체가 잘못되었다거나 
특정정당 국회의원 나쁘다고 민주주의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면 
공감할 사람 별로 없습니다.


문자적 종교행위(근본주의)가 거북하면 그 본질을 이야기하세요.
문자적 외형만 비판하면 피차일반이잖아요.

ex.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복수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당한만큼만 응징하고 그 이상 보복하지 말라는 뜻.
(왠지 표절 어쩌고 댓글달까 두렵네요. 가급적 문맥은 파악하고 비판하시기를 ...)


자주 언급되는 임제록의 
"蓬佛殺佛(봉불살불)하고 蓬父母殺父母(봉부모살부모)하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여라.
이 구절보고 부모 죽이면, 그 당사자가 어리석은 것이지 불교 가르침이 잘못된 것입니까?


마지막 ...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는가?

비기독교인이 생각하는 구원은 무엇이죠?

기독교에는 기독교의 구원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통해 기독교의 구원을 구할 이유가 있나요?

바꾸어 말하면 기독교인인 제가 해탈이나 열반의 경지에 들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