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후기는 그냥 간단하게 3~5줄사이만 적었는데
이번에는 좀 길것같네요
사실 한번 길게 적었다가 그냥 업로드를 안했습니다
전 사실 정치인들을 안믿습니다
지금 5명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영화에서 나왔듯이
선거는 포장싸움이고 그들의 만의 놀이판인 것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광고관련 인물들이 선거계에 많이 투입되고 있고요
요즘같은 시대에 영화는 영화지 너무 오버한다라고 하실분은 없을 것 같아요
이 영화를 보고 이번 선거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 대선 후보들은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서부터가 포장일지 감이 안오네요
아랫분도 적었지만
지금 만약 한 후보에대해 확고한 지지자가 아닌 이상 이영화를 안보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