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이유는 그뒤 난 어떻게 되지 라는 해소할수없는  불안함

두번째는 가족들의 정 

  이 개좆같은 대한민국에서 힘내 살고잇지만 자살은 

이땅에서 서민의 생활을 수십년 해온사람이라면 낯선주제는 아니라고본다

자살은 부정적인것도 아니며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티비따위에선

부정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었지만 항상  인간은 상황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한결정만을하는 존재라는걸 생각할때

자살은 개인의 최선의 선택이고 누구도 비난할수없는 주제라고생각

특히   이나라에 산다는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왜살고있는가?  라는 주제가

더흥미있는 주제